관리자윌리안 포함 새영입으로 2020-21 아스날 잠재적 베스트XI은?!
아스날은 예산이 제한돼 있음에도 바쁜 여름 이적시장 활동을 시작한다.
아스날은 FA컵 우승으로 다음 시즌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 진출할 수 있게 됐으며, 2020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팀의 고무적인 모습은 팬들에게 미켈 아르테타 감독 아래의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줬다.
거너스(아스날 애칭)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 UEFA 챔피언스리그(UCL) 엘리트 외부의 4시즌에 대한 재정적 영향으로 인해 이전 예산이 제한돼 있다.
아르테타는 새로운 수비수, 미드필더 및 창의적인 옵션을 찾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스포츠'는 아스날의 잠재적인 영입 및 발신과 아르테타 감독의 다음 기간 처분 가능성를 베스트 11으로 안내한다.
골키퍼
GK 베른트 레노는 브라이튼전에 시즌 종료 부상을 입기 전에 인상적인 경기를 선보였다. GK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는 그의 대체자로 남은 경기를 출전하면서 자신의 클래스를 보여줬으며, 다음 시즌 컵대회용 골키퍼가 될 가능성이 높다.
수비수
CB 윌리엄 살리바의 센터백 파트너에 대한 영입 선수를 모색 중이다.
이와 관련해 전 OGC 니스의 센터백 말랑 사르가 표적이 됐고, 이적 예산에 맞는 할인 추가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할 수 있다.
CB 다비드 루이스, CB 파블로 마리, CB 롭 홀딩과 같은 선수는 깊이 있는 힘을 제공할 것이며, CB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포울로스는 해고 명단에 포함되고, CB 칼럼 체임버스는 임대될 수 있다.
RB 헥토르 베예린과 RB 세드릭 소아레스는 오른쪽 풀백에서 경쟁하게 된다. LB 키어런 티어니는 반대편 측면을 확보해 LB 세아드 콜라시나츠가 임금 청구서를 완화하기 위해 떠날 수 있다.
미드필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에이스 DM 토마스 파티가 최고 영입 목표이며, CM 다니 세바요스의 임대 연장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 함께 DM 루카스 토레이라와 CM 마테오 귀엥두지 등의 선수들이 타팀으로 이적할 수 있다.
공격수
CF 피에르 오바메양과의 새로운 계약은 올 여름의 가장 좋은 거래가 될 것이다.
LW 윌리안은 첼시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이적할 예정이다. 그는 AM 펠리페 쿠티뉴의 에이전트 키아 주라브치안과의 연결 덕분에 바르셀로나에서 빌려준 브라질의 쿠티뉴와 합류할 수 있었다. CM 메수트 외질도 그의 임금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출발할 수 있다.
LW 부카요 사카, CF 에디 은케티아 및 RW 레이스 넬슨 등의 선수들은 아르테타가 장기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날의 다음 시즌 잠정적 베스트XI 라인업 - GK 레노; RB 베예린, CB 살리바, CB 말랑 사르, LB 티어니; DM 파르티, DM 자카; RW 페페, AM 쿠티뉴, LW 윌리안; CF 오바메양
출처 - 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