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N 칼럼
  • 프리뷰N TV
  • 우물 밖 두꺼비
세리에A '올 시즌 으뜸별(MVP)' 호날두 아닌 디발라 선정
  • 2020.08.05
  • | 작성자 : 관리자

세리에A '올 시즌 으뜸별(MVP)' 호날두 아닌 디발라 선정


2019-2020 세리에A 으뜸별(MVP)로 유벤투스 FC의 SS 파울로 디발라가 선정되면서, 팀 동료인 L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결국 이 부문의 상을 받지 못했다.

 

호날두는 팀 동료 디발라로부터 세리에A의 MVP 왕관을 내주게 됐다. 이는 올 시즌 포르투갈 스트라이커인 호날두가 디발라보다 20 더 많은 골을 넣었음에도 상의 주인공으로 호날두가 되지 못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가 인터밀란보다 승점 1점차로 리그 우승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게 큰 영향을 줬고, 그는 31골을 터뜨렸다.

 

반면 디발라는 11골을 넣은 데 뒤쳐졌지만, 어떻게든 최우수상을 수상다.

 

지난 시즌 35세의 호날두는 올 시즌보다 적은 21골을 넣었지만, 여전히 지난 시즌 세리에A 선수로 지명다.

 

라치오의 스트라이커 CF 치로 임모빌레는 35골을 넣은 후 올 시즌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선정다. 그는 최근 수상한 '러피언 골든슈'에 연이어 상을 추가하게 된다.

 

'최고의 골키퍼'는 현 유벤투스의 골키퍼이자 전 아스날 스타 골키퍼인 GK 보이치에흐 슈쳉스니에게 갔다.

 

아탈란타의 에이스 SS 알레한드로 고메즈가 '최고의 미드필더' 선정됐으며, 인터밀란의 센터백인 CB 스테판 더 프레이는 '최고의 수비수'로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RW 데얀 쿨루세브스키는 리그의 '최고의 젊은 선수'로 뽑혔다. 그는 현재 파르마에서 유벤투스로 완전적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의 모든 수상자는 다음 시즌 셔츠에 특수 배지를 인쇄 영광을 얻게 된다.


출처 - 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답글달기
0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