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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슈퍼에이전트 멘데스와 협업해 라우타로 노린다
  • 2020.09.14
  • | 작성자 : 관리자

바르셀로나, 슈퍼에이전트 멘데스와 협업해 라우타로 노린다

 

바르셀로나가 인터밀란의 공격수 CF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를 영입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슈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에게 연락을 취해 인터 밀란의 스타 마르티네즈와의 거래 중개를 도와 새로운 감독인 로널드 코만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리가 거인인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재능을 가져오기 위해 올 여름이적시장에 나이 많은 선수들이 빠져나가는 것에 자유롭다.

 

바르셀로나는 12년 만에 처음으로 트로피가 없는 시즌을 맞이했고, 이로 인해 키케 세티엔 전 감독이 해고됐다.

 

마르티네즈는 2018년 산 시로를 위해 레이싱 클럽을 떠난 이후로 레이더를 지켜왔다

 

하지만 인테르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 되겠다는 조언을 받은 23세의 를 붙잡기 위해 필사적이다.

 

바르셀로나는 지금까지 모든 문의가 밀려났지만, 이제는 새로운 계획이 있다.

 

이탈리아 미디어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Corriere dello Sport)'는 멘데스가 거래 성사를 돕기 위해 묶여 있다고 주장다.

 

마르티네즈는 스스로도 또한 새 클럽을 찾도록 지시받은 루이스 수아레스의 뒤를 이어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출신의 그는 1억22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LB 주니오르 피르포를 영입했던 형태의 거래의 일환으로 추가금액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이 매체는 멘데스가 그의 방대한 연락처 때문에 쿠만으로부터 일부 선수의 부담을 덜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터밀란 부회장 하비에르 자네티는 마르티네즈에 관심이 있는 모든 클럽에 경고를했다. 그는 "라우타로는 인테르를 떠나지 않는다"고 미국 스포츠 매체인 '폭스 스포츠(FOX Sports)'를 통해 밝혔다.

 

그는 "그에게 관심이 있는 팀은 바르셀로나뿐이 아니며, 그는 그가 이미 훌륭한 클럽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쉬운 일이 아닌 이탈리아에서의 삶에 행복해 보인다. 그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그는 떠나지 않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현재이자 미래다. 클럽의 존경심이 있다. 출시 조항이 있는 선수들이 있고 클럽이 들어와서 지불할 때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하지만 라우타로의 경우, 그는 인테르에서 괜찮다. 그가 언제 기뻐하는지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익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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