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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레전드' 이바노비치, '좋은기억' 안첼로티 에버튼과 협상 중
  • 2020.07.29
  • | 작성자 : 관리자

'첼시 레전드' 이바노비치, '좋은기억' 안첼로티 에버튼과 협상 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축구 팀중 첼시 FC의 레전드인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에버턴으로의 충격적인 이적에 관해 대화 중에 있다.

 

주로 센터백 포지션을 맡았던 현재 36세의 그는 첼시 홈 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9년 동안 뛰면서 250경기가 넘는 EPL 경기를 치렀다.

 

2017년에 러시아 1부리그인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합류한 후, 많은 블루스(첼시 애칭) 지지자들은 영국에서 마지막 베테랑 수비수를 본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세르비아 언론 '노보스티' 따르면 이바노비치는 토피스(에버튼 애칭)와 함께 다음 시즌 첼시를 상대로 다시 경기를 할 수 있다고 다.

 

이바노비치은 현재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며, 세르비아 축구 팀인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보고서는 머지 사이드의 에버턴과 협상에 가장 가까워지면서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바노비치는 과거 첼시에서 현 에버튼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와 한솥밥을 먹었다. 그리고 그는 당시 2009-2010 시즌에 EPL, FA컵에서 더블을 기록한 안첼로티와의 재회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유혹적인 것처럼 보다.

 

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베테랑은 분명히 구디슨 파크(에버튼 홈 구장)를 홈으로 하고 있는 에버튼에게 약간의 경험을 추가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그의 다재다능 함 에버튼 내에서 수비 포지션을 넘어 유용한 어떠한 것으로 활용될 것다.

 

이바노비치는 제니트의 리그 우승 타이을을 돕기 위해 지난 시즌 리그에서 25경기 출전에서 4골을 기록했다.

 

그는 첼시 매우 성공적인 시기던 황금기때 주전스쿼드로 포함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 리그(UEL)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고, EPL FA컵에서 각각 3번 우승했다.

 

출처 -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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