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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감독상' 클롭, 리버풀 우승 후 새벽 3시 퍼거슨에게 전화
  • 2020.07.28
  • | 작성자 : 관리자


'올해 감독상' 클롭, 리버풀 우승 후 새벽 3시 퍼거슨에게 전화

리버풀의 감독인 위르겐 클롭 감독이 잉글랜드 축구감독협회(LMA)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된 후 맨체스터 Utd 전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 경에게 환영을 받았다.

그리고 독일 국적의 클롭이 새벽 3시에 레즈(리버풀 애칭)의 리그 우승과 관련해 통화를 걸어 퍼거슨 자신이 이후 깨어났다고 퍼거슨은 밝혔다.

클롭은 지난해 수상자인 크리스 와일더(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위컴 원더러스 FC의 가레스 아인스워스)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마르셀로 비엘사 총재는 16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참가하지 못했던 상황을 이번 시즌에 승격을 통해 끊어내면서 4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감독인 클롭은 리버풀을 99점으로 이끌면서 상을 받았고 최고의 리그인 EPL을 지배했다.

클롭과 전설적인 전 맨유 감독인 퍼거슨은 최근 몇 년간 가까이 성장했다.

맨유의 최고 권위자 퍼거슨은 여전히 ​​경영 경력의 초기 몇 년 사이에 아침 식사 모임을 소중히 여긴다. 그는 "위르겐 환상적다. 리버풀 챔피언십에서 16년 동안 머물던 리즈 대해 언급 한 바 있다. 정말로 철저히 자격이 있다. 팀의 성능 수준은 정말 뛰어다. 당신의 개성은 클럽 전체를 통해 제대로 달렸다. 나는 그것이 놀랍고 놀라운 성과라고 생각다"고 축하했다.

이어 "리그에서 우승했다는 소식을 듣기 위해 새벽 3시 반에 깨어났지만 클롭을 용서할 것이다. 감사하다. 하지만 어쨌든, 당신은 그것을 충분히 마땅히 마쳤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클롭 감독은 상을 받은 후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 타이틀을 얻게  기. 이 트로피에는 리버풀 이름이 많이 있다. 빌 샹클리, 밥 페이즐리, 조 페이건 및 케니 달글리시는 트로피 전체에 있는 것처럼 보다. 브렌든 로저스도 마찬가지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주요 이름은 알렉스 퍼거슨 경다. 리버풀 감독으로서 100%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를 존경다. 그는 내가 만난 최초의 영국 감독이었고 우리는 함께 아침을 먹었다. 그가 기억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저에게는 그것은 교황을 만나는 것과 같다. 저는 알렉스 퍼거슨 경 트로피를 제 손에 들고 있을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출처 - 더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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