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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원더키드' 엘리엇, 라모스의 레알 이적 제안 거절한 이유
  • 2020.06.01
  • | 작성자 : 관리자


#1. 하비 엘리엇 라모스 레알 이적 제안 거절 이유 관련 사진!.PNG


'리버풀 원더키드' 엘리엇, 라모스의 레알 이적 제안 거절 이유


리버풀FC의 유망주인 일명 '리버풀 원더키드' RW 하비 엘리엇(17)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있었지만, 그가 전설적인 CB 세르히오 라모스의 일대일 제안을 거절했다.

 

리버풀의 미드필더는 그들에게 "모하메드 살라에게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밝혔다. 경기  거친 수비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라모스는 2시즌 전인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살라의 어깨를 탈골시켰다.

 

앞서 엘리엇은 풀럼에서 뛰었지만, 지난해 풀럼  구장인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자유계약(FA) 이동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이 이야기하면서 스페인 수도에 초대됐다.

 

16세의 영국 런던 태생의 그는   여름에 사랑하는 리버풀과 계약을 맺었다.

 

'로스 블랑코(레알 마드리드의 애칭)' 엘리엇을 향한 구애는 스포츠 전문매체 ' 애슬레틱'  사이트에서 공개됐다.


클럽의 최첨단 훈련 단지를 둘러   엘리엇은 통산 4 UCL 우승자이자 월드컵 우승자  유럽 챔피언십 우승자인 스키퍼 라모스를 만날  물었다.


하지만  십대 선수는 "아니, 괜찮아. 고마워. 나는 그가 살라에게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말했다. 그리고 레알의 매력은 엇갈리게 남았다.


리버풀 감독인 위르겐 클롭의 측면이 살라에 대한 라모스의 냉소적 도전으로 3-1 떨어졌을  엘리엇은 그의 아버지 스콧과 함께 키예프에서의 UCL 결승전을 지켜봤으며,  시즌에 놀라운 47 골을 기록했다.


풀햄에서 가장 어린 선수가  그는 그를 쫓는 유럽 축구의 최고 클럽  개를 가졌다. 파리 생제르맹,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 첼시도 그의 서비스를 쫓고 있었다.


하지만 엘리엇이 소년 시절부터 따라온 팀을 지원함으로써 아버지를 따라갈   명의 승자가  것이다. 그는 하비가 2006 3  리버풀에서  경기를 펼쳤다. 엘리엇은 다음 시즌 안필드에서   문을 두드렸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팬이며   초에 이렇게 말했다. "저는  소식을 기대하고 있으며 그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좋은 아이가 무엇인지 보여 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는 모두가 보는 훌륭한 선수이지만,  뒤에는 훌륭한 인간이자 우리 팀과 스쿼드에  도움이 된다" 부연했다.


출처 -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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