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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팀서 4명 코로나 확진'추가로…허나 '접촉훈련' 만장일치 통과
  • 2020.05.28
  • | 작성자 : 관리자

EPL '3팀서 4명 코로나 확진'추가로…허나 '접촉훈련' 만장일치 통과



#1. EPL 구단 선수 직원 3차 테스트서 3팀서 4명 확진자 추가 발생 관련 사진!.PNG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개 축구 팀내에서 총 4명의 선수와 직원이 최신 3 테스트 라운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코로나19)에 대 양성 반응을 보였다.

 

EPL은 3개 축구 클럽의 4의 선수와 직원이 최신 테스트에서 코로나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음을 확인했다.

 

리그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걸쳐 1008명의 축구 팀 직원이 테스트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2700회 이상의 테스트를 이번 회차까지 총 3회 실시한 후 총 12명의 선수와 직원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목요일 20개 클럽 간의 위기 회의를 앞두고 아래의 소식과 관련해 장려하고 있다. 양성 확진을 받은 선수와 스태프는 7일 동안 자기 격리를 해야 하지만 최신 결과는 EPL 경기를 재개하고, 다시 시작해야한다고 믿게 한다.

 

다음 번의 테스트는 EPL 축구 클럽 중 일부가 컨택트 교육을 재개했을 때 가장 먼저 실시 될 예정이며, 이는 수요일 만장일치로 승인.

 

EPL 성명서 : "EPL 지난 25일 월요일과 26일 화요일에 1008명의 선수와 클럽 직원이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3개 축구 구단에서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양성 확진자로 판정된 선수나 구단 내 스태프는 이제 7일 동안자가 격리다. EPL은 경쟁 무결성과 투명성을 위해 이 종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단이나 개인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리그가 제공하지 않으며 결과는 매 라운드마다 공개다"고 밝혔다.

 

3차 테스트가 끝난 가운데 EPL 4 테스트는 이번 주 후반에 실시될 예정이다. 해당 회차 동안 각 구단에서 이용할 수 있는 테스트 횟수는 50에서 60으로 증가한다.

 

특히 20개 클럽은 만장일치로 목요일부터 접촉 훈련의 2단계로 넘어가기로 투표했다. 리그가 다음달 12일 다시 시작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구단은 내달 19일 주말을 추진하면서 다음달 게임을 다시 시작하기 전에 세션을 강화하는 것이 훈련의 마지막 단계다.

 

양성 확진자 추가 발생 횟수가 적어진다면 리그 재개에 관해 선수들과 관리자들과의 클럽간 단결 회의가 앞당겨질 것이다.

 

출처 - 더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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