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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린슨이 2K 식사로 돕는 것들
  • 2020.11.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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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프리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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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마이애미 리버티 시티 구간의 유권자들은 특별한 방문객의 환영을 받았다.


마이애미의 외야수 루이스 브린슨은 선거일 동안 이 기구의 "Feed the Polls" 구상에 참여했다. 말린 부부는 UNKNWN과 협력하여 리버티 시티와 리틀 하바나의 마이애미 투표소를 선정하기 위해 2000명의 식사를 제공했다.


그리고 브린슨은 지난 20일 오후 리버티 스퀘어 주민센터에서 배급 업무를 도왔다.


플로리타 주 코랄 스프링스에서 온 브린슨은 "원 시티"라고 쓰인 티셔츠를 자랑했다.


"우리는 사람들이 투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분명히 우리 인생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거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단지 사람들이 투표소를 빠져나가는 것에 무료 급식을 지원하면서 투표를 독려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브린슨은 이야기 했다.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커뮤니티 플랫폼, 의류 레이블, 소매 컨셉트 여행지인 UNKNWN은 마이애미 말린스 재단의 투표 이니셔티브인 "Feed the Pollations"에 혜택을 줄 라이프 스타일 셔츠를 만들었다. 그리고 브린슨은 이를 자랑스럽게 입었다.


사우스 플로리다 출신인 브린슨은 2020 MLB 시즌동안 지역사회 지향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외야수는 "그것은 나에게 전부"라고 말한다. "나는 마이애미에서 자라지 않았지만 포트 로더데일 근처에서 자랐다. 분명히 사우스 플로리다주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말린스와 MLB의 모든 사람들은 투표함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것을 촉구했다. 브린슨은 "말린 가족은 우리가 모두 빠져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우리는 모두 공동체와 한패가 되어 있고 이를 최대한 돌려주려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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