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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테타, 현 아스날서 외질-귀엥두지 '살생부 포함' 반응은?
  • 2020.07.06 16:53
  • |
  • 작성자:프리뷰앤


AM 메수트 외질과 CM 마테오 귀엥두지는 모두 미켈 아르테타가 지휘봉을 쥐고 있는 아스날 소속돼 있다.

 

아스날은 토요일 밤 울버햄튼 원정에서 승리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대한 희망을 품은 채 오는 화요일 밤 3위 레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아스날은 외부를 들여다보면서 외질과 귀엥두지와 함께 다시 한 번 유럽의 경쟁자로 등장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 후 월드컵 우승 멤버인 질은 소속팀에서 출전하지 못했다.

 

귀엥두지는 중원에서 미드필더로서 재개 후 두 경기에 출전했지만, 브라이튼에서 패배한 후 에 반대하는 브라이튼 스트라이커 닐 모페를 조롱하면서 징계를 받았다.

 

이에 관해 아르테타는 "내부 문제"라고 선언 지난 4번의 경기를 놓쳤다.

 

울버햄튼 원정을 떠나기 전에 그가 의미하는 바를 말했다. 그는 "우리가 구현하고자 하는 가치를 존중하고, 우리 문화에 100% 헌신하고, 우리가 요구하는 것에 대해 매일 책임을 질 수 있는 선수, 서로 도울 준비가 된 선수들은 서로 싸우고 함께 노는 것을 즐다. 그것이 내가 여기에 있다는 의미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 이러한 지침으로 행동한다면, 당신은 매우 환영다. 우리는 당신을 최대한 활용하고 우리와 함께 직업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선수의 모든 반응에서 이를 알 수 있다. 훈련에 몇시에 왔으며, 어떻게 왔으며, 얼마나 준비 있으며, 의사 소통하는 방식, 그가 가져오는 에너지, 자신의 감정을 동료에게 전달하는 방식, 특정 일에 반응하는 방식, 행동 방식 훈련 중, 게임 중, 우리가 선택할 수있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일요일 밤, 레스터와의 대결에 앞서 두 선수는 다시 성장했다. 사실, 아르테타는 살생부 명단 포함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이전과 같은 상황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더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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