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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주'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 첫 MLS LAFC전서 패배
  • 2020.03.0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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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프리뷰앤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 사진!.PNG


데이비드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는 로스 앤젤레스 FC(LAFC) 원정에서 1-0으로 첫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의 패배를 당했습니다동부 컨퍼런스에 참가한 마이애미는 지난 1월 셀틱의 윙어 루이스 모건과 계약을 맺었지만그들의 스쿼드는 미국 내에서 영입된 선수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북중미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자인 디에고 알론소가 감독인 베컴 측은 강력한 LAFC와의 첫 출전을 약속했습니다.

 

LAFC는 2018년 3월에 첫 MLS 게임을 했지만 리그에서 처음 두 시즌 동안 플레이오프에 도달했습니다밥 브래들리 전 미국 감독이었던 유명인사는 밴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의 오프닝 스테이지에서 그들의 지배를 주장했습니다.

 

전 아스날과 레알 소시에다드의 카를로스 벨라는 5분 만에 디에고 로시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었습니다. LAFC은 4분 후 마크 앤서니 카예의 골로 로시와의 오프사이드 반칙을 피하기 위해 네트에 공을 주었습니다마이애미는 경기를 시작했고 37분 만에 전 네덜란드의 국제 케네스 베르메르를 강하게 막아 내고 왼쪽으로 뛰어들어 마티아스 펠레그리니를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31번째 생일에 벨라는 LAFC에게 하프 타임 스트로크에 앞서서 로블스보다 숭고한 칩을 실행하기 전에 해당 지역의 가장자리로 춤을 추기 위해 개별적인 광채를 냈습니다주최측은 후반전까지 30초 리드를 두 배로 늘렸다고 생각했지만 로시는 오프사이드 깃발로 다시 거부당했습니다멕시코 출신의 MD 로돌포 피사로는 MLS에서 마이애미의 역사적인 첫 골을 터뜨릴 수 있었지만그의 노력은 포스트의 잘못된 쪽으로 떨어졌습니다.

 

출처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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