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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뮐러, 챔스 첼시전 멀티골 작렬한 그나브리 관련해 아스날 저격
  • 2020.02.2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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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프리뷰앤

아스날은 2016년에 세르주 그나브리가 클럽을 떠날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이번 시즌 런던으로 돌아온 후 그는 6골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바이언의 에이스 뮬러는 이와 관련한 아스날의 응답을 촉구했습니다.

 

토머스 뮐러는 화요일에 첼시를 상대로 세르주 그나브리가 승리에 큰 성과를 낸 것을 보면서 아스날을 파헤쳤습니다. 전 아스날 윙어였던 그나브리는 첼시의 홈 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 챔피언스리그 161차전에 바이에른 뮌헨 소속팀 선수로서 3-0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경쟁에서 그의 목표는 6골로 이어지고, 다른 4번의 득점도 지난해 10월 런던에서 토트넘 상대로 기록 한 바 있습니다. 아스날은 그나브리가 2016년에 클럽을 떠나게 했고 뮬러는 그들의 실수를 빠르게 지적했습니다. 경기 후, 뮬러는 스카이 독일에 의해 물었습니다. “세르주 그나브리는 런던에서 그의 마지막 6경기에 득점했습니다. 미쳤지 않나요?”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전반까진 맞공세를 뒀습니다. 뮬러는 뮌헨이 가장 빠른 시기에 득점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국 첼시는 뮌헨을 훨씬 더 오랫동안 막을 수 없었고 곧 뒤처지게 됐습니다. 그나브리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첼시 수비 진영에서 득점에 오픈 플레이를 위해 리버스 볼을 펼쳤습니다.

 

레반도프스키가 세자르 아스필리 쿠에타와 공중 경합하며 헤딩한 후 그나브리를 다시 득점으로 이끌면서 바이에른의 우위를 점했습니다. 그나브리는 GK 카바예로를 지나서 왼발로 슛을 하면서 전진했습니다. 레반도프스키는 알폰소 데이비스의 좋은 경기 끝에 바이언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켜 야드에서 집으로 가져갈 수 있게 하면서 경기를 마쳤습니다. 첼시는 마르코스 알론소가 경기 끝나기 7분전 레반도프스키의 얼굴을 향해 팔을 휘둘러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프랭크 램파드 감독 하의 선수들이 비참한 밤을 보내게 됐습니다.

 

출처 -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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