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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디지털 #NBA Together 출시, 진행자는 Ernie Johnson
NBA와 터너 스포츠가 공동 관리하는 NBA 디지털은 농구계 전역의 유명인사들이 출연하는 TNT의 Inside the NBA 진행자 어니 존슨이 진행하는 새로운 소셜 토크쇼 '#NBATogether with Ernie Johnson'을 선보인다. 이는 새로운 #NB의 일환으로 시즌이 끝나는 월요일과 수요일 밤 동안 NBA 트위터 계정 (@NBA)을 통해 스트리밍 된다.
존슨은 매회 특별 게스트와 함께 @NBA 트위터를 통해 팬들이 제출한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와 오늘 밤 7시 첫 게스트로 나선 데미안 릴라드는 4월 8일 수요일 NBA 올스타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5차례 게스트로 나선다. 여기에 마사이 우지리 농구 운영 사장, 나이스미스 명예 농구 홀, NBA 레전드 카림 압둘-자바 등이 게스트로 나올 예정이다.
NBA 투게더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에 대응하여 청소년, 가족, 팬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글로벌 커뮤니티 및 사회적 참여 캠폐인이다. 매일 NBA 가족 구성원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라이브, 인터랙티브 세션과 Q&A를 진행하며 전세계 팬들과 교류한다. 또한 NBA Together Live는 매일 밤 모든 NBA 소셜 플랫폼에 클래식 게임을 스트리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