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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버풀 전 감독' 베니테즈, 에버튼 사령탑 계약 임박 '팬 충격'
  • 2021.06.3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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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프리뷰앤



파엘 베니테즈는 에버튼 감독이 되기 위해 계약 조건에 대한 싸인을 마무리했으며 수요일에 공개될 예정다.

 

전 리버풀 감독은 몇 가지 문제가 해결되면서 블루스의 소유주인 파르하드 모시리와 3년에 걸쳐 최종 협상에 몰두하며 주말을 보냈다.

 

이제 투자자이자 후원자인 알리셔 우스마노프의 지원을 받는 모시리는 다음 24시간 내에 공식 발표가 예정된 카를로스 안첼로티의 후계자로 스페인 국적의 베니테즈를 공개할 준비가 됐다.

 

이것은 클럽의 격렬한 라이벌 및 이웃과 밀접하게 관련된 코치 임명에 격렬한 저항을 보인 에버튼 팬층의 상당 부분을 실망시킬 것이다.

 

일부 지지자들은 베니테즈가 머지사이드의 파란색 절반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는 화난 배너를 표시했으며, 경험이 풍부한 감독의 집 가까이에 사악한 메시지 남기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리시와 그의 가까운 동맹인 우스마노프는 축구 감독 마르셀 브랜스가가 아이디어에 반대하는 것으로 이해 했음에도 불구하고 임명을 추진하지 못하도록 설득하지 못했다.

 

브랜스는 코치가 축구 감독과 협력하여 재능을 식별하고 클럽 상단부터 정책 세트를 구현하는 상단에서 협업 방식을 원다. 이는 전직 선수 데이비드 언스워스와 바인스가 1군과 23 미만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주요 코칭 위치에 있는 유망한 젊은 재능을 클럽에서 사들여 개발 미래를 위한 구축을 의미다.

하지만 베니테즈는 일반적으로 감독이 이적 결정을 내리고 자신의 선수를 영입하는보다 전통적인 역할을 선호다.

 

지막 회담 중 일부는 감독을 위한 자금 지원에 중점을 둔 것으로 생각되며, 전 뉴캐슬 과 첼시 감독은 확실히 이번 여름에 바쁘게 지내야만 다음 시즌을 앞두고 좋은 스쿼드 구축할 수 있다.

 

엔트리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으며, 특히 하메스 로드리게스, 리차를 리슨, 모이 킨 등 클럽에서 가장 잘 알려진 세 선수의 미래가 있다.

 

출처 - The Mirror(더 미러, 영국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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