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N 칼럼
  • 프리뷰N TV
  • 우물 밖 두꺼비
확률에서 유로를 점친다. 프랑스 우승확률 5.5배 그리고 저 아래 독일이...
  • 2021.06.07
  • | 작성자 : 관리자

코로나로 1년 연기 된 유럽 선수권 대회 (유로)가 2021 년 6 월 11 일 개막한다. 포르투갈이 첫 우승을 장식 한 16 년 지난 대회에서 5년이 지나, 유럽 각국의 판도는 어떻게 바뀌 었을까?


 영국 최대의 마권 '윌리엄 힐'에 따르면 이번 대회의 우승 확률은 프랑스가 5.5 배 이다. 응골로 칸테 (첼시), 킬리언 · 에무바뻬 (파리 생 제르맹) 등 주전들이 성장을 계속하고 있으며, 

감독은 디디에 데샹이 계속 지휘. 팀에 틈이 보이지 않는다. 2018 년 러시아 월드컵 (W 컵)에서 우승과 최근에는 안정적인 결과를 남기고있다. 이번 대회에도 어김없이 우승후보다.


 그 대항마로 꼽히는 것은 6.0 배의 잉글랜드, 7.0 배 벨기에 이다. 잉글랜드는 조던 헨더슨 (리버풀), 해리 케인 (토트넘), 라힘 스털링 (맨체스터 시티) 등의 익숙한 얼굴뿐만 아니라 

지난 챔피언스 리그 (CL) 결승에서 피치에 섰다 필 호덴 (맨체스터 · C) 메이슨 마운트 (첼시) 등 젊은이의 대두도 눈 부시다. 마치 프리미어 리그 올스타이라고도 말할 화려한 멤버

 최근 프리미어 리그의 약진과 함께 좋은 결과를 남길지도 모른다. 지난 대회에서 9 배 정도의 확률에 그쳤다 잉글랜드이지만, 이번에는 명확한 대항마로서 인지 되는 존재다.


 벨기에도 더욱 주목도를 높이고있다. 유소년 개혁에서 태어난 에덴 아자르 (레알 마드리드), 케빈 드 부루이네 (맨체스터 C), 로메 루카 쿠 (인텔) 등 30 세 전후의 황금 세대는 선수로 성숙했다.

 특히 루카 쿠는 올 시즌 인테르를 11년 만에 세리에 A 우승에 기여하였다. 전술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가 이끌고 유리 티레만스 (레스터) 등 중원의 새로운 세대 융합 벨기에는 예선을 10 전 전승

 40득점 3실점으로 압도 해왔다. 그러나 불안이 없는 것은 아니다. 에이스 아자루의 부진은 팀에서 플레이 기회가 적고, 또한 데브라이너 또한 CL 결승전에서 입은 코뼈와 왼쪽 안와 골절에서

 완전한 몸 상태가 아니다. 


이탈리아와 네덜란드, 강호의 부활에 기대. 한편 독일은 ...


이 두 팀 이외에서는 확률 8.5 배의 스페인, 9.0 배의 독일, 포르투갈과 이어진다.


 모두 우승 가능성을 숨기는 강호이지만, 이번 독일은 불안이 크다. 3년 전 러시아 W 컵에서 조별 리그 탈락 끝난 후 요아힘 뢰브는 팀의 회춘을 도모 해 왔지만, 

약 팀에게 실점이 늘어나고 있으며 20년 11 월의 UEFA 유엔 리그에서 스페인 0 -6와 역사적 대패를 하거나 혹은 올해 4 월에 열린 카타르 W 월드컵 예선에서

북쪽 마케도니아 1-2로 패 실태를 연기하는 등 불안정한 경기가 많았다.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퇴임을 앞두고 있는 뢰브 감독은 이 상황을 극복하고자 토마스 뮐러 (바이에른), 마츠 험멜 즈 (도르트문트) 등 지금까지 소집 제외 해 온

 베테랑의 소집을 단행했지만, 아직 팀 성적은 의문이다.. 그룹의 조합도 나쁘다. 프랑스, ​​포르투갈과 함께 죽음의 조라고 불리는 F 조에 들어갔다. 

 잘못하면 독일 러시아 W 월드컵에 이어 조별 리그 탈락 수도있다. 


 다음으로 우승 확률이 높은 팀은 12.0 배의 이탈리아와 13.0 배 네덜란드이다. 양국 모두 러시아 W 월드컵에서 예선 탈락의 굴욕 투성이, 네덜란드에 이르러서는 유로 2016도 

예선 탈락했기 때문에  3대회 만에 메이저 대회 출전이된다. 


 로베르토 만치니 의해 재건 된 이탈리아는 순조 롭다. 예선은 10 전 전승으로  출전권을 차지 하였고, 내용 적으로도 점유율과 프레싱의 균형이 잡힌 축구를하고있다.

 그룹 스테이지도 무난하게 통과할것으로 예상된다. 스위스와 터키에서 상대가 아제르바이잔에 수천 킬로미터의 이동을 강요당하는 가운데 이탈리아는 홈 (로마)에서 3 연전을 실시한다.

 이탈리아는 문제없이 16 강에 오를 것이다.


 한편, 네덜란드는 14년 브라질 W 월드컵 후 원활한 세대 교체에 실패하고 고전 중이다. 아이슬란드 등의 급성장 신흥국의 뒤를 뛰어든 형태로 잠시 주요 대회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마타이스 드 리프트 (유벤투스), 후렌키 데 용 (바르셀로나) 등의 젊은 선수들이 대두하고 죠루지니오 · 와이나루두무 (리버풀) 등과 함께 강한 네덜란드를 만들어 냈다.

  피르 힐 판 데이크 (리버풀)가 부상으로 빠진 것은 아프지 만,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홈 (암스테르담)에서 3연전을 실시 장점이 다음 스테이지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 

 이탈리아와 네덜란드, 강호의 부활에 기대해 본다.


출처 : 야후 재팬 스포츠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답글달기
0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