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N 칼럼
  • 프리뷰N TV
  • 우물 밖 두꺼비
실빙요, 브라질 명문팀 코린치안스 감독 부임…친정팀 컴백
  • 2021.05.24
  • | 작성자 : 관리자



실빙요, 브라질 명문팀 코린치안스 감독 부임…친정팀 컴백

 

실빙요가 브라질의 유명 축구 클럽 SC 코린치안스의 감독으로 부임하는 거대한 도전을 받아들였다. 이와 함께 코린치안스의 경영진은 자신들이 필요로하는 감독을 찾았다.

 

바르셀로나 전 선수였던 실빙요는 코린치안스 기본 카테고리의 선수로 형성다. 그는 첫 번째 팀에서 탄탄한 무대를 가졌으며 1995년 브라질 컵, 1998년 브라질 리랑, 파울리스타(1995, 1997, 1999)에서 세 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유럽에서의 첫 경험 아스날에서 시작했다.

 

2013년에 그는 코린치안스로 돌아와 코칭 스태프에 합류했으며 2016년에는 티테의 조수로 셀레카오에 합류했다. 실빙요의 감독 데뷔년도는 2019년되겠으며 팀은 올림피크 리옹이었다. 허나 경험이 너무 짧았다.

 

전 소속팀 바르셀로나 동료인 데코의 조언을 받아 그는 최근 몇 달 동안 FC 포르투에 정착하여 새로운 목적지를 찾기 위해 기다렸다. 그리고 이것은 이번 일요일에 마무리다.

 

47세에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많은 의구심을 품고, 다음 주말에 개막하는 브라질 축구 리그에서 코린치안스 선수들을 지휘할 것다.

 

지난 시즌 바그너 만치니 감독이 지휘봉을 쥐던 첫 번째 단계에서 일어난 일은 팀의 실제 수준을 경고하는 것다. 코린치안스는 코파 수다메리카나의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여 페냐롤에게 패했고, 파울리스타의 준결승에서 팔메이라스에게 0-2로 패하기도 했다.

 

출처 - SPORT(스포르트, 스페인 언론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답글달기
0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