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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베츠는 두 번째로 '베이스볼, 타코 훔치기'를 활성화 한다.
  • 2020.10.22
  • | 작성자 : 관리자

무키 베츠는 지난 20일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0년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5회 2루타를 때려내며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했다.


베츠는 레드삭스에서 뛰던 2018년 월드시리즈에서도 도루를 기록했다.


베츠가 도루한 베이스는 타코 벨의 "Steal a Base, Skill a Taco" 포로모션의 일환으로 미국 전역의 팬들을 위한 무료 타코를 골랐다.


팬들은 타코 벨 앱을 다운받아 가입하면 무료 도리토스 로코스 타코를 몇 시간 안에 상환할 수 있다.


그리고 베츠가 지난 10시즌을 치르는 동안 포스트시즌에서 기록한 3번째 타코 도루였다.


베츠의 스피드가 타코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성과를 내고 있지만, 지난 8번의 월드시리즈에서 타코가 많았던 팀은 6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보스턴도 2018년 우승했을 당시 베츠의 타코가 있었다.


이러한 베츠의 플레이가 팀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다줄지 지켜볼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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