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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마라도나, 힘나시아 친선전서 대형 바이저 착용 눈길
  • 2020.10.01
  • | 작성자 : 관리자

'레전드' 마라도나, 힘나시아 친선전서 대형 바이저 착용 눈길

 

디에고 마라도나가 힘나시아 라플라타와 산 로렌조간의 친선 경기에서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거대한 바이저를 착용한 채 도착했다.

 

아르헨티나의 전설(59세)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속에서 필요한 모든 예방 조치를 취하고 그가 지휘봉을 쥐고 있는 힘나시아 친선 경기로 경기장에 나타났다.

 

현재 짐나시아의 수석 코치인 마라도나는 7살 된 아들 디에고 페르난도와 함께 얼굴 전체를 덮는 커다란 구부러진 마스크를 착용했다.

 

그는 벤치에서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알코올 젤로 손을 문지르기 다.

 

셧다운에서 축구가 돌아온 것은 마라도나에게 반가운 휴식이었다.

 

전 아르헨티나 스타는 최근 자신의 손의 신 다큐멘터리를 통해 네플릭스를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라도나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이탈리아 영화 감독 인 파올로 소렌 티노가 감독 한 다가오는 영화에 넷플릭스가 자신의 이미지를 사용하도록 허가하지 않았다고 말다.

 

그의 변호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그는 마라도나 이 영화에 자신의 이미지 사용을 승인하지 않았다.

 

이어 이탈리아에있는 동료들과 함께 등록된 브랜드의 부적절한 사용에 대해 사법 시스템에 공식적인 불만을 제기하는 법적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라고 밝혔다.

 

한편, 마라도나의 딸들은 그가 술을 차는 데 도움 을 받기 위해 법정에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31 세의 지아니나 마라도나는 그녀 자신과 33세의 달마가 그의 “알코올 중독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축구 전설은 지난해 생일에 테이블에서 술에 취해 기절한 뒤 질식하기 시작했다.

 

1986년 월드컵 우승자의 발목에 걸쳐 바지를 입고, 춤을 추 영상이 올해 초 입소문을 냈다.

 

출처 -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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