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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산초 영입은 도르트문트의 데파이 계약 성사에 달렸다
  • 2020.08.03
  • | 작성자 : 관리자

유의 산초 영입은 도르트문트 데파이 계약 성사에 달렸다


현 올림피크 리옹의 LW 멤피스 데파이가 맨유의 현 도르트문트 RW 제이든 산초 영입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맨유에서 뛰었던 현 리옹 좌측 윙어 LW 데파이를 도르트문트가 원다.

 

영국 매체 '더 선'에 의해 보고된 바와 같이, 도르트문트는 그들이 데파이를 가져올 수 있다면 산초를 기꺼이 더 팔려고 할 것이다.

 

도르트문트는 그가 맨유 있을 때부터 많은 영향을 미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는 맨유에서 2015-2016시즌부터 2016-2017시즌까지 총 2시즌간 53경기 출전해 7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시즌에만 공식전 18경기 출전 14골을 기록 리옹에 더 나은 성적을 연출했고, 지난 몇 년간 네덜란드 국가대표팀뿐 아니라 네덜란드 리그 전 소속팀인 PSV 아인트호벤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이적료에 관해 맨유에게 1억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지만, 맨유는 그러한 수치를 지불하지 않을 것다.

 

산초는 지난 시즌에 20골-2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보였다.

 

잉글랜드 국적의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2022년 여름까지 계약을 맺은 상태이지만, 그 전에도 이적에 대한 움직임을 취할 수 있었.


출처 -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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