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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콜, 레스터전 티어니에게 '훌륭하다' 찬사…어떤 면에서?
  • 2020.07.08
  • | 작성자 : 관리자

애슐리 콜, 레스터전 티어니에게 '훌륭하다' 사…어떤 면에서?

 

첼시와 아스날에서 뛰었던 전 축구선수 출신 애슐리 콜은 레스터와의 1-1 무승부를 기록한 아스날의 풀백 키어런 티어니를 꼽아서 칭찬했다.

 

이 세대 최고의 왼쪽 풀백(LB) 중 하나라고 판단할 수 있는 은 화요일 밤 스코틀랜드 국적의 티어니 활약에 대해 열광했다.

 

그는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높은 기대치로 아스날에 갔으며 앞서 셀틱에서 훌륭했다. "그는 부상을 입고 왔고, 이제는 체력을 회복하기 시작했고 이제 그는 이 아스날 방어의 스타다"라고 언급했다.

 

전 아스날과 첼시 출신의 그는 풀백을 맡아 경기를 잘 뛰고 있는 니가 인상적이라고 생각하는 특성을 설명했다.

 

콜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최고의 자질을 가지고 있으며, 스트라이커로 경기를 하고, 공격에 잘 참가하고, 질적인 스를 가지고 있으며 1대1 방어에서 커버할 수 있다. 그는 이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는 십자가가 들어올 때 행복하지 않아서 아스날에게는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다. 그는 개선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는 훌륭했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CF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레스터전에서 전반 21분 선취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CF 에디 은케티아가 교체 선수로 들어온 지 4분 만에 위험한 태클로 파울을 범했고, 결국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이에 대해 레스터는 유리하게 행동했다.

 

올 시즌 EPL에서 제이미 바디의 22번째 골은 레스터 LW 데마라이 그레이의 크로스를 변환할 때 오프사이드가 아니라는 긴 시간의 VAR 확인으로 레스터에게 점수를 얻었다.

 

출처 -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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