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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포그바 영입 위해 '램지·피아니치·라비오' 스왑딜 준비
  • 2020.04.27
  • | 작성자 : 관리자

유벤투스, 포그바 영입 위해 '램지·피아니치·라비오' 스왑딜 준비



#2. 유벤투스 포그바 스왑딜 준비 사진!.PNG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CM  포그바를 세리에A(이탈리아 1부리그) 데려오기 위해 다른 이적의 가능성을 철수할 준비가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스타 미드필더를 붙잡고 싶어하는 반면, 유벤투스가 스왑딜로 유혹할 때 올드 트래포드 족장의 마음이 흔들릴 수 있다.

이탈리아의 기사들에 따르면 세리에A 리그 지도자들은 월드컵 우승 주역인 이 선수가 소속된 맨유를 설득하기 위해 거래에서 슈퍼스타를 미끼로 사용하려고 한다고 보고 있다.

이탈리아 스포츠 매체 '투토 스포르트'는 아스날의 남자였던 CM 아론 램지가 스타 중 한 명이며, 맨유가 이전에 서명을 시도했던 CM 미랄렘 피아니치는 또 다른 스타라고 말한다.

유쾌한 프랑스 국적의 포그바와 관련한 스왑딜은 플레이 메이커인 CM 아드리엔 라디오트까지 맨유로 향하게 하면서 수행될 수 있었으며, 유벤투스는 또한 이전 파리 생제르망(PSG) 남자가 정규 출발점을 지키지 못한 후의 전망을 고려했다.

램지와 라디오트는 유벤투스에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을 통해 이적됐다. 즉, 유벤투스는 미드필더에 대한 특정 이적료를 보상하지 않는다.

금요일에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재정적 영향으로 인해 클럽이 여름이적 시장때 호화롭게 지출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

따라서 유벤투스는 포그바의 가치가 약간 낮아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맨유는 엘리트 수준의 인원이 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스왑 계약을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유벤투스도 맨유의 입장 요건에 따라 RW 더글라스 코스타나 LB 알렉스 산드로를 계약에 기꺼이 추가할 의사가 있다고 보고했다.

유벤투스는 올 여름 포그바에 서명하려고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및 PSG는 다시 한 번 급습과 관련이 있다.

유벤투스와 마찬가지로 PSG도 미드필더를 위한 스왑 계약을 맺고 있는 것으로 보고 되는데, 여기에는 앙헬 디 마리아의 센세이션 리턴이 포함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지네딘 지단은 여전히 ​​포그바를 스페인 수도로 데려 오려는 의도를 갖고 있으며, 그와 친분이 있는 선수를 이적 위시리스트의 맨 위에 놓았다.

지단은 이번 계약에 착수했으며,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월드컵 우승자의 요구 가격이 1년 전에 정한 8700만 파운드 이적료보다 낮을 것이라고 보고했다.

포그바가 계약의 마지막 2년을 시작하면서, 맨유는 올 여름에 그를 위해 2016년에 서명한 선수를 잃는 시나리오를 피하기 위해 이번 여름에 그를 위한 제안을 경청할 계획이었다.

27세인 그는 이미 맨유에서 주급 30만 파운드를 벌고 있으며, 올드 트래포드나 새로운 클럽과의 새로운 계약으로 인해 주급 50만 파운드 이상을 수입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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