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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는 꾸준함을 통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한다.
  • 2020.04.03
  •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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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는 꾸준함을 통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한다.


비교적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르브론 제임스의 능력은 여전히 리그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마크 딕스가 '더 킹'이 어떻게 최고의 자리를 지켰는지 조사했다.


빈스 카터는 현재 43세이고 아직 애틀란타 호크스와 계약을 맺고 있어 장수를 칭찬받고 있다. 커리어 내내 3D에 속하는 파워 포워드로 활약했으며 부상당한 것을 다행으로 여길 정도로 강하게 늙어왔다.


현재 1984년생의 농구 선수들 중 74명만이 올 시즌 적어도 한 번의 프로 농구경기를 치렀고, 그 중 21명만이 전 세계 어딘가에서 1군 경기를 했다. 그리고 이 중 6명만이 NBA에서 뛰었고, 불가피하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궈달라, 세폴로샤, 앤서니, JJ레딕, 바랴) 선수들이 그 어느 때보다 노령화되고 있는 생체역학과 스포츠의학 지식이 크게 향상되고 있는 요즘 같은 관리 시대에도 단 한 사람만이 나머지를 능가하고 있다. 그는 바로 르브론 제임스.

만약 우리가 이 1984년생 선수들과 카터를 비교한다면 르브론 제임스의 지속적인 활약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더욱 뚜렷하게 알 수 있다. 르브론은 이제 17번째 시즌을 치렀고 카터의 14번째 시즌 기록과 비교해본다면, 당시 카터는 댈러스에서 평균 10.1득점 / 3.4리바운드 / 2.3 어시스트를 올렸다. 이에 비해 르브론 제임스는 올 시즌 현재까지 평균 25.7득점 / 7.9리바운드 / 10.6 어시스트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물론, 카터보다 항상 뛰어난 성적을 거둬왔고, 카터가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음에도 이것이 눈에 띄기 시작한것은 35세가 되었을 때였다. 실제로 올 시즌 제임스는 어시스트 부분에서 리그를 제패하며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는 뛰어난 팀 메이트 앤서니 덕분이기도 하지만 르브론의 시야와 운영 능력이 뛰어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제임스는 여전히 매우 빠르고, 폭발적이고, 다른 사람들 처럼 경기장을 볼 수 있다. 또한 제임스는 여전히 클러치 상황에서 해결 능력을 갖고 있다.


그리고 제임스는 적어도 남은 계약 기간 중 3번의 우승 기회를 얻어내기 위해 뛰어난 활약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르브론이 남은 시즌마다 현재 능력의 15%씩 잃는다 해도 그는 여전히 뛰어난 선수 중 하나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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