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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튼의 오비 토핀, NBA 드래프트 참가 의사 밝혀
  • 2020.03.26
  •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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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튼의 오비 토핀, NBA 드래프트 참가 의사 밝혀


데이튼의 오비 토핀은 29-2 기록을 세우며 레드슈트 2학년 때 3위로 이끈 뒤 NBA로 향한다. 토핀은 AP통신의 올해의 남자 대학 농구선수로 선정된 직후 이를 결정했다. 또한 Flyer's Anthony Grant는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늦깎이 고등학교 선수로 대학 농구에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토핀은 데이튼의 역대 가장 뛰어난 시즌을 이끌어갔을 정도로 눈에 띄는 활약을 했다. 평균 20득점 7.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경기마다 압도적인 덩크 능력으로 상대 골 밑을 흐트려놨다. 6피트 9인치 (약 202cm)의 신장을 지녔고 AP올 아메리카 1구단에서 만장일치로 선택되었다. 토핀은 63%의 슛 성공률을 기록했고 리드미컬한 덩크 슛 동작이 전국민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그는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선정될 가능성이 있는 완벽한 경기를 보여주었다.


플라이어스의 유일한 패배는 캔자스와 콜로라도를 상대로한 연장전이었다. 그들은 코로나19 유행이 진행되기 직전 NCAA 토너먼트에서 1번 시드의 자리를 차지했을 만큼 뛰어난 팀이다. 또한 토핀과 그랜트는 지난 40시즌 동안 AP의 포스트시즌 최고상을 휩쓴 두 번째 듀오가 되었다. 첫 번째로 받았던 선수는 2004년에 각각 선수과 코치상을 수상했던 세인트 조셉의 재머 넬슨과 필 마르텔리다. 데이튼에서의 1라운드 배출 역사로는 1955년 존 호란, 1956년 짐 팍슨, 1979년 그의 아들 짐 등 세 명의 데이튼 선수가 NBA 1라운드에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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