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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7m유로에 나가", 수아레즈 거절…데드라인 내달 5일
  • 2020.09.21
  • | 작성자 : 관리자

바르샤 "7m유로에 나가", 수아레즈 거절…데드라인 내달 5일

 

스페인 매체인 ‘SER(세르)가 이번 일요일에 보도한 바와 같이 CF 루이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로부터 700만 유로를 거부 합의에 서명하고 자유 편지를 남겼다. 바르셀로나가 그를 향한 마지막 제안이며, 이번 주 토요일에 입장과 관련해 수아레스가 클럽을 떠나는 것이 경제뿐만 아니라 주전 경쟁 생태계에도 중요하다고 확신했다.

 

스페인 매체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지난주 유벤투스 수플레가 하락한 후 수아레스는 최근 MLS와 인터 마이애미의 제안을 거부했다. 한편, 아틀레티코는 그를 침실에 두었지만, 클럽은 수아레스가 어떤 대가를 치르고 싶어하고, 클럽이 제안한 모든 조정 합의를 거부할 것이라고 의심한다.

 

쿠만 감독의 바르셀로나에 프리 시즌에서 총 3번의 친선 경기(나스티치, 지로나, 엘체) 소환되지 않은 수아레즈는 클럽이 마지막 유로와 원하는 클럽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자유 카드를 제공다. 다음달 5일까지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그가 마침내 머물면 쿠만 감독은 이미 그를 스쿼드 중 하나처럼 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것이 그에게 선발출전을 보장해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다. 수아레즈는 벤치에서 시작하는 것도 바르셀로나에서 많은 순간을 지속할 수 있다.

 

출처 - 아스(AS, 스페인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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