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모예스, 토트넘전 첫 실점 장면에 “VAR에 누가 있었나?”
분노한 웨스트햄 감독인 데이비드 모예스는 토트넘이 웨스트햄을 상대로 논란을 일으킨 후 누가 VAR에 있는지 알기를 요구했다.
토트넘의 첫 득점 장면은 공이 토트넘 CB 다빈손 산체스의 팔에 맞은 뒤 웨스트햄 DM 토마스 수첵의 발을 맞고 골라인을 넘어갔다.
하지만 웨스트햄의 감독 모예스는 그 골이 노골이라고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웨스트햄이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막판 골을 넣은 후 핸즈 볼을 배제한 후, 스코트는 경기 불일치에 부딪쳤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모예스는 영국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에서 “오늘 밤 VAR에 누가 있었습니까? 오늘 밤 VAR을 누가하고 있었습니까?”라고 언급했다. 데이비드 쿠트가 VAR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는 “그는 아주 좋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모예스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방금 본 것뿐이다. 그들이 그것을 골로 결정내렸다고 믿을 수는 없다”고 말했고 또한 “득점을 이끄는 핸드볼이 허용되지 않는 규칙은? 마지막 순간에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큰 골을 넣었다. 그들은 배제하지 않았습니까?”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그 규칙은 특히 좋은 규칙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오늘 밤에 그런 규칙을 제시하지 않으면 믿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3번 공을 쳤으나 손흥민의 득점 장면은 오프사이드였다.
수첵 자신의 자책골은 해리 케인이 토트넘의 세 지점을 모두 확보하기 전에 후반에 교착 상태가 깨지는 것을 보았다.
출처 - 더 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