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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모예스, 토트넘전 첫 실점 장면에 "VAR에 누가 있었나"
  • 2020.06.24
  • | 작성자 : 관리자

분노한 모예스, 토트넘전 첫 실점 장면에 “VAR에 누가 있었나?”


분노한 웨스트햄 감독인 데이비드 모예스는 토트넘이 웨스트햄을 상대로 논란을 일으킨  누가 VAR 있는지 알기를 요구했다.

 

토트넘의  득점 장면은 공이 토트넘 CB 다빈손 산체스의 팔에 맞은  웨스트햄 DM 토마스 수첵의 발을 맞고 골라인을 넘어갔다.

 

하지만 웨스트햄의 감독 모예스는  골이 노골이라고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웨스트햄이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막판 골을 넣은  핸즈 볼을 배제한 , 스코트는 경기 불일치에 부딪쳤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모예스는 영국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에서 “오늘 밤 VAR에 누가 있었습니까? 오늘 밤 VAR을 누가하고 있었습니까?”라고 언급했다. 데이비드 쿠트가 VAR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는 “그는 아주 좋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모예스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방금 본 것뿐이다. 그들이 그것을 골로 결정내렸다고 믿을 수는 없다”고 말했고 또한 “득점을 이끄는 핸드볼이 허용되지 않는 규칙은? 마지막 순간에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큰 골을 넣었다. 그들은 배제하지 않았습니까?”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 규칙은 특히 좋은 규칙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오늘 밤에 그런 규칙을 제시하지 않으면 믿을  없다" 덧붙였다.

 

토트넘은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3 공을 쳤으나 손흥민의 득점 장면은 오프사이드였다.

 

수첵 자신의 자책골은 해리 케인이 토트넘의  지점을 모두 확보하기 전에 후반에 교착 상태가 깨지는 것을 보았다.

 

출처 -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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