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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앞둔 '주급 7억' LW 산체스…맨유 '발동동'
  • 2020.04.08
  • | 작성자 : 관리자

임대 복귀 앞둔 '주급 7억' LW 산체스…맨유 '발동동'



#2. 주급 7억 산체스 임대 복귀에 맨유 발동동 사진!.PNG


 

현재 이탈리아 세리아A(1부리그) 축구 클럽 중 하나이자 명문 팀인 인터밀란에서 임대생으로 소속돼 있는 LW 알렉시스 산체스 오는 6월 30일 임대 계약 만료를 앞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년 계약이 아직 남은 상태로 맨유에서 주급 45만 파운드(한화 7억가량)를 벌어들여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맨유는 산체스가 임금 삭감을 하도록 설득할 수 없다면 10.8백만 파운드를 기침해야 할 수도 있다. 칠레 국적의 그는 맨유와의 계약에서 2년을 남겨놓은 상태며, 2018년에 다시 계약을 체결했으며 주당 45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다.

 

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그를 인터밀란으로 임대하기 전 맨유 감독이던 조세 무리뉴의 맨유 시기때 뛰지 못한 산체스의 구매자를 찾고 있다.

 

하지만 아스날 스타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있는 클럽은 거의 없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 감염증-19(COVID-19, 코로나19) 전염병에 의해 촉발된 현재의 재정적 불확실성 기후를 감안할 때, 이것은 변하지 않을 것다.

 

주로 맨유와 관련한 소식을 전하는 영국 맨체스터의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산체스는 맨유로부터의 이동을 확보하기 위해 임금 인하를 꺼려하고 있지만, 솔샤르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 분명다.

 

따라서 31세인 는 임대 복귀 후 다음 두 시즌 동안 맨유에서 많은 돈을 받는 선수들 중 하나로 유지될 것이며, 맨유는 총 10.8백만 파운드의 임금을 그에게 지불할 수 있다. 맨유와 산체스에게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인터밀란이 그와 계약하기 위해 현금을 훔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될 가능성은 낮다. 산체스의 형태는 대부분 부상으로 인해 이탈리아에서 위아래로 움직였을 가능성이 낮고, 세리에A 클럽은 임금의 일부만 지불하기 때문이다.

 

맨유 이 법안의 일정 부분을 계속 차지하고 있으며, 인터밀란에서 계속 머물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31살의 그를 영구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모든 비용을 지불하기를 원할 것다. 맨유와 산체스의 또 다른 옵션은 인터밀란이 아닌 다른 곳에서 두 번째 임대 이동을 하는 것이다.

 

출처 - 더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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